오늘은 3월3일이다. 인생을 삼삼하게 사는 비결은 예레미야33:3 이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삶이 혁식적으로 변하려고 하면 갈라디아서4:19 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인생의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원한다면 요한복음12:24 이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삶은 나와 관계된 것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달려있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고, 주 안에 거하는 거리유지를 잘해야된다. 암은 저온에서만 증식하니까 성령의 불을 받아서 체온 유지를 잘해야 된다. 수영로 이규현목사님은 영을 흐리게 하는 사람들과는 만나지 않고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무섭게 끊어내어야 맑은 영성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하였다. 인생은 눈 싸움이라고 하였다. 시선집중을 잘해야 된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아야 된다.( 시편12:1~2 ).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된다.( 신명기6:5 ). 마음을 콩밭에 두지 말고 마음이 갈라지지 않게 하고 마음을 오로지 해서 하나님만 사랑해야 된다. 일을 성취하는 사람들은 지극정성을 다하고 지사 충성한다.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고 기도가 주께 상달이 되고 아랫물이 윗물이 되기에 주님께 집중을 한다.
성경에 나타나는 명령들을 사명으로 알고 문화대명령( 창세기1:28 ). 지상대명령( 마태복음28:19~20 )을 순종하면 주께서 건강도 물질도 함께 주신다. 달란트 비유를 보면 작은 일에 충성할때 많은 것을 맡기신다. 달란트 비유를 보면 작은 일에 충성할때 많은 것을 맡기신다. 어린 소자 하나에게 하는것이 주님께 하는 하는 것이기에 작은 일이라도 허투로 할수가 없다. 지금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케 된다. 엘리아에게 남은 자만 칠천 명이라 하였고 오병이어 기적에서 남은 것만 거두어도 열두 광주리가 차게 되었다. 내 주변에 남은 자만 챙겨도 칠천 전도가 가능하리라.
금년에는 사랑과 행복의 초대 선포식이 없다. 날마다 주마다 영적 전쟁이기 때문이다. 사행초는 행사가 아니라 행복이다. 치르고 마는 행사가 아니라 눈물로 기도하고 땀흘려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와 관계된 것을 새롭게 하고 완전케 하라.
부흥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부흥의 훼방꾼은 바로나다. 문제 해결은 요나처럼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질때 해결된다.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시편 31장15절 :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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