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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4년 01월 21일] 회개 회복, 항복 행복, 해석 해결, 해산 기쁨

by 조셉(sermon)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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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원리가 있다. 
죄를 회개하면 회복되고, 주께 항복하면 행복해지고, 성경으로 해석이 되면 문제해결이 되고, 태신자를 잉태하고 해산의 수고를 치르고 나면 새 생명의 기쁨을 얻는다.
응답받는 기도는 회개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구할때 응답 받는다. 회개함으로 거룩을 회복하라. 겸손과 거룩을 감당하면 원수도 그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첫사랑을 회복하라. 순수성을 되착아라. 오염되지 않고 변질되지 말고 처음처럼 순수해져라. 동안을 갖기 원하면 동심을 먼저 가져야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닮은 존귀한 부분이 있다. 주께서 원천적으로 허락하신 은사를 발견하고 달란트를 발휘하라. 남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나를 버리고 주님을 닮아가라. 사도바울은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하였다.
얼굴은 '얼'이 '꼴'을 이루었다는 말이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 이다. 자수성가는 셀프메이드이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 얼굴을 메이크업 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못난이가 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신앙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서 경건미인이 되기도 한다. 야생마가 길드여진 상태라는 '온유함'이 나타나고 사람이 신사가 되는 것이다.
클라크 박사는 '청년이여 꿈을 가져라' 그리고 '신사가 되라'고 하였다. 성실한 사람은 각고의 노력과 부단한 정성을 드려서 자기 얼굴을 끊임없이 성형해 간다. 정원을 가꾸다 보면 마침내 주인 닮은 정원이 된다.
사람의 표정이 시시각각 변하듯이 얼굴도 그의 언행심사를 따라 아름다운 모습이 되기도 하고 일그러진 꼬라지가 될수도 있다. 사도바울은 믿음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들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이지기까지 다시 산통을 치룬다고 하였다. 건축을 할때도 재건축이 더 힘들다. 큰 병은 한번의 수술로 안되고 시간을 두고 체력을 돋우어서 2차 수술을 해야 된다. 어린이가 자라갈때는 단번에 순적하게 자라는것이 아니고 성장통을 치르고 그야말로 아프면서 성숙해 간다. 나의 방법, 인간적인 수단을 내려놓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나가는 항복을 할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사건보다 해석이요. 꿈보다 해몽이다. 모든 것은 영적이다. 삶은 영적인 전투이다. 사람을 살리는 자는 복 받는다. 한 생명을 품고 전도하여 다시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여 새 생명의 기쁨을 맛보자!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갈라디아서 4장 19절 :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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