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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4년 02월 11일] 의인의 영향력

by 조셉(sermon)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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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시편 - 3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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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악인은 속히 배임을 당하고, 의인으 고난을 당해도 필경 복을 받는다. 가라지를 뽑으려고 하지말고 가만히 두라, 혹시 알곡을 다칠수 있기 때문이다.
의인은 자기의 형편을 월불교(원망,불평,교망)하지 않는다.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결국 감사합으로 받으면 약점이 강점되고 가난이 교사가되고 콤플렉스가 스타렉스가 된다. 약할수록 강해진다.
의인은 부모님 생전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식의 연략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 시대에는 그 모습이 최선이었다. 의인은 남의 부모를 부러워하지 않고 다른 자녀와 비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기 때문에 비교불가능한, 대체불가한 "너는 내 아들이라", "나는 가수다", "나는 크리스찬이ㅏㄷ", "나는 가장이다","나는 교회다", "나는 요셉이다", "나는 이 집에 파손받은 선교사다", 선교사적인 삶을 살자. 설명절에 가문의 복음화를 이루라. 명가를 만들어라.
의인은 부모의 가르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바르게 살아라" 반듯하게 사는것이 의로운 것이다. 바울은 "복음으로 인해 갇힌 나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복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능력이다. 엄마손이 약손이다. 섬김의 아버지와 기도의 어머니 밑에서 눈물로 키운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기 보다 빋음의 유산을 남겨주라. 기도의 무릎, 찬송의 입술! 의인은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빌어먹는 법이 없다.
의인은 당대에는 고생해도 후대에는 복을 받는다.
사람은 죽고 난 후에 진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후손을 생각해서라도 의인의 삶을 살라. 자손은 내가 뿌린 씨앗이다. 내리사랑 올리효도! 주님은 집집마다 기도제목을 남겨두신다. 아버지 대에 수십년 기도하던 알박기가 나중에는 금싸라기 땅이 되어 돌아왔다고 한다. 할수만 있으면 믿음의 가정에 선을 행하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부부간에 존경하고 형제간에 우애하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라. 의인은 종려나무와 같이 번성하고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한다. 오래오래 곱게곱게 넒게넒게! 우물밖의 개구리가 되라. 샘곁에 심기운 요셉의 가지는 담을 넘었도다. 꿈꾼대로 말한대로 소워대로 이루어진다.

- 아름다운 포도원의 작은지기 김문훈목사 

시편 37장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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